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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무명지가 머지???"
같은 말로는 약손가락(가운뎃손가락과 새끼손가락 사이에 있는 손가락)을 의미합니다.
무명지에 반지 걸고 서로에게 평생을 약속하듯, IWC는 과하지 아니하면서 솔직, 담백한 글을 위해 이 공간을 활용하겠노라 약속합니다.
작명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신 "고진영"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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